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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전체교수세미나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려

  • 06.07.06 / 박정석

2006학년도 전체교수 세미나가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1박 2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전체 202명의 교수가 참석한 세미나 첫 날에는 도착 즉시 기념사진 촬영 후 다양한 체육활동(축구, 족구, 서바이벌 게임, 래프팅 등)을 통해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래프팅의 경우는 32명의 교수님들이 참여하여 오대천에서 스릴감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웅서(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사장의 "한국경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의 특강을 들은후 중국어가요제에 참여한 중국학생들의 공연과 예술대학 공연팀의 공연을 감상하고 저녁식사 시간을 함께했다. 식사 이후에는 신임교수님 소개와 함께 장기자랑 시간도 가진 후 단과 대학별 개별 모임으로 아쉬운 시간을 연장했다.

토요일 오전에는 봉평에 위치한 허브나라를 관람후 경포대와 횡성으로 나뉘어 점심식사를 한 후 각각 서울로 귀경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내 교수님들간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학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2006학년도 전체교수세미나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려

2006학년도 전체교수 세미나가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1박 2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보광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전체 202명의 교수가 참석한 세미나 첫 날에는 도착 즉시 기념사진 촬영 후 다양한 체육활동(축구, 족구, 서바이벌 게임, 래프팅 등)을 통해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래프팅의 경우는 32명의 교수님들이 참여하여 오대천에서 스릴감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웅서(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사장의 "한국경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의 특강을 들은후 중국어가요제에 참여한 중국학생들의 공연과 예술대학 공연팀의 공연을 감상하고 저녁식사 시간을 함께했다. 식사 이후에는 신임교수님 소개와 함께 장기자랑 시간도 가진 후 단과 대학별 개별 모임으로 아쉬운 시간을 연장했다.

토요일 오전에는 봉평에 위치한 허브나라를 관람후 경포대와 횡성으로 나뉘어 점심식사를 한 후 각각 서울로 귀경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내 교수님들간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학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