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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 새날이 밝다 - 2016년 국민대학교 시무식

  • 16.01.04 / 조영문

2016년 국민대학교 시무식

2016년 1월 4일(월) 오전 10시에 김채겸 이사장, 유지수 총장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2016년도 시무식이 본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시무식은 김채겸 이사장의 신년사로 시작되었으며, 김채겸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대학교는 지난 70년간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오고 있으나, 대학을 한 단계 발전시키려면 보다 효율적인 리더십과 조직 경쟁력을 갖추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화합함으로써 당면 과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지수 총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국민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에서 주관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이라는 좋은 성과를 낸 경험과 저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더욱 많은 변화와 시련에 대해서도 북악가족이 일치단결하여 다시 한 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도약해야 한다.”며 북악가족의 단합과 일치를 간곡히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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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 새날이 밝다 - 2016년 국민대학교 시무식

2016년 국민대학교 시무식

2016년 1월 4일(월) 오전 10시에 김채겸 이사장, 유지수 총장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2016년도 시무식이 본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시무식은 김채겸 이사장의 신년사로 시작되었으며, 김채겸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대학교는 지난 70년간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오고 있으나, 대학을 한 단계 발전시키려면 보다 효율적인 리더십과 조직 경쟁력을 갖추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화합함으로써 당면 과제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지수 총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국민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에서 주관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이라는 좋은 성과를 낸 경험과 저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더욱 많은 변화와 시련에 대해서도 북악가족이 일치단결하여 다시 한 번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도약해야 한다.”며 북악가족의 단합과 일치를 간곡히 기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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