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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뉴욕 고등학생 초청 ‘도심 미션형 글로벌공생 프로그램’ 운영
- 26.04.09 / 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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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민대 글로벌공생사업단 행사 운영 사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지난 4월 4일(토) 미국 뉴욕 데모크라시 프렙 계열의 브롱스 프렙 고등학교(Bronx Prep High School)와 데모크라시 프렙 인듀어런스 고등학교(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 두 학교의 학생들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이 추진하는 국제 교육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거주 및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연계해 운영하는 글로벌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두 고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했으며, 국민대 글로벌공생사업단 서포터즈 학생들과 팀을 이뤄 서울 도심에서 ‘Amazing Race’ 형식의 미션 활동을 진행했다. 각 팀은 국민대를 출발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정해진 조건과 동선에 따라 인사동,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 일대를 탐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 시간 3시간 이내에서 가장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팀별 전략을 세워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전통 스낵을 직접 구매하여 맛보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참가자들이 한국어로 의사소통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한국의 도시문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적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국민대 서포터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앞서 미션 내용과 활동 동선을 충분히 숙지하고, 미국 고등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팀 활동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양국 학생들은 함께 이동 경로를 조정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는 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서포터즈 학생들은 단순한 안내 역할을 넘어, 팀의 협력을 이끄는 동료이자 문화교류의 매개자로서, 국제교류 활동의 교육적 의미를 한 층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고등학생들은 서울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며 한국의 역사와 일상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대 서포터즈 학생들 역시 또래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시민역량과 문화 간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동은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부단장(국민대 한국어문학부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매개로 한국과 미국의 청소년·대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가 학생들이 주어진 조건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이동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공생의 가치를 체득하는 교육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민대 서포터즈 학생들이 보여준 책임감 있는 참여와 진정성 있는 교류 태도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더욱 빛내주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상호 이해와 협력, 지속가능성, 평화로운 지구공동체의 구축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3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지속가능 산업 이해력, 지속가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뉴욕 고등학생 초청 ‘도심 미션형 글로벌공생 프로그램’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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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민대 글로벌공생사업단 행사 운영 사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지난 4월 4일(토) 미국 뉴욕 데모크라시 프렙 계열의 브롱스 프렙 고등학교(Bronx Prep High School)와 데모크라시 프렙 인듀어런스 고등학교(Democracy Prep Endurance High School) 두 학교의 학생들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이 추진하는 국제 교육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거주 및 방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연계해 운영하는 글로벌 서비스러닝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두 고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했으며, 국민대 글로벌공생사업단 서포터즈 학생들과 팀을 이뤄 서울 도심에서 ‘Amazing Race’ 형식의 미션 활동을 진행했다. 각 팀은 국민대를 출발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정해진 조건과 동선에 따라 인사동, 청계천, 광화문, 경복궁 일대를 탐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한 시간 3시간 이내에서 가장 많은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팀별 전략을 세워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전통 스낵을 직접 구매하여 맛보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참가자들이 한국어로 의사소통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한국의 도시문화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적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국민대 서포터즈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앞서 미션 내용과 활동 동선을 충분히 숙지하고, 미국 고등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팀 활동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양국 학생들은 함께 이동 경로를 조정하고 과제를 수행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서는 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특히 서포터즈 학생들은 단순한 안내 역할을 넘어, 팀의 협력을 이끄는 동료이자 문화교류의 매개자로서, 국제교류 활동의 교육적 의미를 한 층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 고등학생들은 서울의 주요 명소를 직접 방문하며 한국의 역사와 일상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민대 서포터즈 학생들 역시 또래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시민역량과 문화 간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한 이동은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 부단장(국민대 한국어문학부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매개로 한국과 미국의 청소년·대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참가 학생들이 주어진 조건 안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이동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공생의 가치를 체득하는 교육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민대 서포터즈 학생들이 보여준 책임감 있는 참여와 진정성 있는 교류 태도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더욱 빛내주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상호 이해와 협력, 지속가능성, 평화로운 지구공동체의 구축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3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지속가능 산업 이해력, 지속가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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