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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ICT · e-비즈니스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ICT 및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의 공식 플래그십 이벤트로, e-비즈니스, ICT 융합, 정보보안,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다.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글로벌ICT융합보안혁신연구센터 소장)가 총괄 의장(General Chair)을 맡았다.

 

EBISION 2026에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일본, 대만, 홍콩, 그리스, 스페인,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두 발표 50편, 포스터 발표 41편 등 총 91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발표자 중 해외기관 소속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기조연설과 초청 세션에는 ICT와 보안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기조연설자로는 대만 국립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고 글로벌 전자·ICT 기업 델타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테이웨이 쿠오(Tei-Wei Kuo) 교수, 북유럽 사이버보안 연구를 이끌고 있는 덴마크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의 니콜라 드라고니(Nicola Dragoni) 교수, 유럽연합(EU) 주요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University of Murcia)의 안토니오 F. 스카르메타(Antonio F. Skarameta) 교수가 나선다.

 

초청 세션에서는 아테네 국립공과대학교(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Athens)의 마노스 바르바리고스(Manos Varvarigos) 부총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고성능 컴퓨팅(HPC) 보안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보안, 신뢰 기반 정보공유 등을 중심으로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산업체 세션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이끌어온 대표 ICT 기업인 KT를 비롯해 일본의 비밀분산 기술 기업 젠무텍(ZenmuTech), 중국 사이버보안 기업 상포테크놀로지(SangFor), 대만 보안기술 기업 AI데이터브러싱 등 8개사가 참여해 신기술 발표와 시연을 진행한다. 특히 KT는 ‘AI 및 양자 시대를 위한 4계층 네트워크 보안 비전’을 발표할 예정으로,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가능성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총괄 의장을 맡은 유 교수는 “EBISION 2026은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과 ICT 융합보안 분야 연구자,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과 국민대의 글로벌 ICT 융합보안 연구 역량을 알리고,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ICT · e-비즈니스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ICT 및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의 공식 플래그십 이벤트로, e-비즈니스, ICT 융합, 정보보안,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다.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글로벌ICT융합보안혁신연구센터 소장)가 총괄 의장(General Chair)을 맡았다.

 

EBISION 2026에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일본, 대만, 홍콩, 그리스, 스페인,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두 발표 50편, 포스터 발표 41편 등 총 91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발표자 중 해외기관 소속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기조연설과 초청 세션에는 ICT와 보안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기조연설자로는 대만 국립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고 글로벌 전자·ICT 기업 델타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테이웨이 쿠오(Tei-Wei Kuo) 교수, 북유럽 사이버보안 연구를 이끌고 있는 덴마크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의 니콜라 드라고니(Nicola Dragoni) 교수, 유럽연합(EU) 주요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University of Murcia)의 안토니오 F. 스카르메타(Antonio F. Skarameta) 교수가 나선다.

 

초청 세션에서는 아테네 국립공과대학교(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Athens)의 마노스 바르바리고스(Manos Varvarigos) 부총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고성능 컴퓨팅(HPC) 보안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보안, 신뢰 기반 정보공유 등을 중심으로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산업체 세션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이끌어온 대표 ICT 기업인 KT를 비롯해 일본의 비밀분산 기술 기업 젠무텍(ZenmuTech), 중국 사이버보안 기업 상포테크놀로지(SangFor), 대만 보안기술 기업 AI데이터브러싱 등 8개사가 참여해 신기술 발표와 시연을 진행한다. 특히 KT는 ‘AI 및 양자 시대를 위한 4계층 네트워크 보안 비전’을 발표할 예정으로,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가능성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총괄 의장을 맡은 유 교수는 “EBISION 2026은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과 ICT 융합보안 분야 연구자,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과 국민대의 글로벌 ICT 융합보안 연구 역량을 알리고,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