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기획특집

캠퍼스 세대차이, 후배들은 모른다! 선배들은 모른다!

  • 10.05.25 / 이성진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캠퍼스 속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 그런데 잠깐! 대화에 귀기울여보니 뭔가 갑갑하고 껄끄럽다. 내가 말하는 것을 선배는 모르고, 내가 아는 것을 후배가 모른다. 이게 바로 캠퍼스 세대차이! 캠퍼스에는 선배는 모르는, 그리고 후배는 모르는 것들, 엄청난 세대차이가 숨겨져 있다. 국민대 학생들에게 직접 들어본, 즐거운 대화를 방해하는 선후배간 별별 세대차이를 소개한다.    

 

 

 

 

 

 

 

세대차이로 뚝뚝 끊어져 버리던 대화가 어느새 웃음으로 가득한 즐거운 대화로 다시 이어져 나간다. 선배와 후배 각자가 가진 그때 그 시절의 추억들, 세대차이에 관한 이야기들을 함께하며, 웃고 떠들다 분위기는 더욱더 화기애애하게 무르익는다. 오히려 세대차이는 결국 서로를 알아가며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다. 껄끄러운 세대차이를 재밌기만 한 새로운 대화주제로 삼을 줄 아는 소탈한 국민*인,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현명한 국민*인이 되어 선후배가 진정으로 어울릴 수 있는 화목한 캠퍼스의 대화를 맘껏 즐겨보자.

                    

                                   

캠퍼스 세대차이, 후배들은 모른다! 선배들은 모른다!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캠퍼스 속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 그런데 잠깐! 대화에 귀기울여보니 뭔가 갑갑하고 껄끄럽다. 내가 말하는 것을 선배는 모르고, 내가 아는 것을 후배가 모른다. 이게 바로 캠퍼스 세대차이! 캠퍼스에는 선배는 모르는, 그리고 후배는 모르는 것들, 엄청난 세대차이가 숨겨져 있다. 국민대 학생들에게 직접 들어본, 즐거운 대화를 방해하는 선후배간 별별 세대차이를 소개한다.    

 

 

 

 

 

 

 

세대차이로 뚝뚝 끊어져 버리던 대화가 어느새 웃음으로 가득한 즐거운 대화로 다시 이어져 나간다. 선배와 후배 각자가 가진 그때 그 시절의 추억들, 세대차이에 관한 이야기들을 함께하며, 웃고 떠들다 분위기는 더욱더 화기애애하게 무르익는다. 오히려 세대차이는 결국 서로를 알아가며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다. 껄끄러운 세대차이를 재밌기만 한 새로운 대화주제로 삼을 줄 아는 소탈한 국민*인,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는 현명한 국민*인이 되어 선후배가 진정으로 어울릴 수 있는 화목한 캠퍼스의 대화를 맘껏 즐겨보자.